가면라이더 세이버
1. 개요
레이와 라이더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컨셉은 문학 (동화)[5] +기사.[6]
2. 시놉시스
3. 주제가
- 오프닝
- 엔딩
- 테마곡
4. 국내 방영
2022년에 방영될 것으로 추측되는데 이와는 별개로 일찍이 한국 반다이몰에서 온라인 판매를 한다. 때문에 일본 본국에 방영조차 하기 전에 국내 완구 심사를 받았다. 심사 물품은 잭군과 콩나무, 라이온 전기, 피터 판타지스타 원더 라이드 북과 원더 라이드 북 홀더, 그리고 블레이즈 엠블럼, 성검 소드라이버가 심사받았다.링크
그리고 이후 추가 심사가 나왔다.링크
토호검 게키도, 루머리스트에 나왔던 원더 라이드 북도 심사되었다.원더 라이드 북 토호검 게키도 이후에도 루머 리스트에 나온 원더 라이드 북 몇 개가 심사되었다.
5. 등장인물
5.1. 판타직 책방 카미야마
5.2. 비브리오 유토피아 출판
5.3. 소드 오브 로고스
5.3.1. 노던 베이스[7]
5.3.2. 서던 베이스
5.4. 메기도
5.5. 기타
6. 등장 라이더
- 시사회에서 10명 이상의 가면라이더의 등장이 예고되었다.[13] 현재 최다 라이더 등장 기록은 가이무가 세워 놓은 32명.[14] 그 다음은 류우키가 세워 놓은 16명.[15][16]
- 세이버는 기존의 라이더들과 비교하면 이름에 걸맞게 가면라이더 블레이드와 유사한 상품구조를 가지고 있다. 변신용 키 아이템이 아니라 무장에 집중한 건데, 전작인 파이즈가 쌓아올린 완구 매상을 상당 부분 까먹은 실패한 기획으로 남아 있었다.[17] 세이버에서는 기믹을 늘리고 무기에 변신 기믹을 내장하거나 벨트의 일부로 포함시켜 이 단점을 해소하려 하는 듯.
- 검호라는 컨셉에 맞게 라이더들의 이름은 대체로 검과 관련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이버는 기병용 도검 세이버, 블레이즈는 검의 복수형인 Blades[19] , 에스파다는 스페인 및 포르투갈어로 검을 뜻하는 단어 'Espada', 켄잔은 일본어로 '검참(剣斬)', 슬래시는 '검으로 베다'는 뜻을 가진 동사 Slash, 칼리버는 아서왕 이야기에서 나오는 엑스칼리버의 칼리버, 팔시온은 유럽제 외날 도검인 펄션, 사이코는 본체라 할 수 있는 광강검 사이코(最光)에서 따온 말이다. 예외는 버스터와 사베라로 버스터는 파괴자(Buster)에서 사베라는 나비속의 한종류인 사베라에서 따왔다.[20] 다만 버스터도 버스터 소드라는 단어가 널리 쓰이고 있어[21] 거기서 모티브를 가져왔을 수도 있으며 사베라의 경우 세이버의 모티브인 도검 세이버의 일본어 발음, サーベル(사-베르)와 중의적인 뜻도 포함되어 있다.
- 라이더들의 헬멧의 바이저도 검술 동작을 모티브로 한 형태로 되어있으며 변신 시에 각각 그 동작을 취한다.[18]
- 1, 2, 3호 라이더인 세이버, 블레이즈, 에스파다는 소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소드 오브 로고스 버클을 찬 라이더는 자신의 전용 검에 원더 라이드 북을 세트하는 것으로 변신한다.
- 각 라이더마다 고유의 속성이 존재한다. 세이버는 불, 블레이즈는 물, 에스파다는 번개, 버스터는 땅, 켄잔은 바람, 슬래시는 소리, 칼리버는 어둠, 팔시온은 무(無), 사이코는 빛, 사베라는 연기.
- 라이더들은 각자 자신이 쓰는 검의 도신 앞 부분이 이마에 장식되어 있다.[22][23] 각 라이더들의 헬름 부위 설명에 따르면 이 부위는 "소드 크라운"이란 것으로, 성검에게 선택받은 일종의 증표이자 라이더와 성검의 상태를 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것 자체가 날카로운 칼날이라서 전투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24]
6.1. 가면라이더
7. 무장 및 아이템
- 원더 라이드 북
- 얼터 라이드 북
- 성검 소드라이버
- 사검 칼리버 드라이버
- 소드 오브 로고스 버클
- 패검 블레이드라이버
- 성검 사이코 드라이버
- 성검
- 킹 엑스칼리버
- 디아고 스피디
- 라이드 개틀라이커
- 드래고닉 부스터
- 킹 라이온 부스터
8. 괴인
8.1. 메기도
9. 용어
10. 방영 리스트
11. 평가
전작 가면라이더 제로원의 1화만큼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았다는 평이 있는가 하면, 전개가 지나치게 빠르며 난잡하고[39] 등장인물들이 설명충처럼 이것저것을 대사로만 때우는 데다가 작위적인 연출들 때문에 최악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등 호불호가 상당히 갈린다. 그래도 극초반답게 CG엔 돈 좀 많이 부었구나[40] 하는 반응은 공통.[41] 다만 이미 제로원의 참상을 경험한 팬들은 '이제 1화만 보고는 판단할 수 없다'며 앞으로를 더 지켜보자고 한다.
그 외에는 디자인, 엔딩 댄스, 괴인의 말투와 거대화, 너무나도 밝고 신나는 오프닝[42] , 태슬의 해설 연출, '''변신 뱅크씬'''[43] , '''변형 및 합체가 가능한 거대 로봇''' 등 여러 요소가 전대물이 연상된다는 반응들이 꽤 많이 나오고 있다. 같은 PD와 각본가가 만든 가면라이더 고스트 역시 초기 안마들의 모습과 형태가 가면라이더라기보단 슈퍼전대 쪽 괴인들에 가깝다는 평을 받은 적이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밝은 분위기'라는 측면은 11화를 기점으로 반전되기 시작했다. 검사들 간의 불화가 11화에 잠시 생겼고, 16화부터 토우마가 보게될 세계의 진실과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44] 칼리버의 강화폼인 사왕드레곤의 등장으로인하여 동시에 시리어스해지는 분위기, 세계의 멸망이 머지않았다는 것, 켄토의 리타이어, 카미조 다이치가 언급한 소드 오브 로고스에 진정한 적이 있다는 것, 소피아가 어디론가 납치당했다는 사실 등이 있다.
그밖에는 옆동네 특촬들이 역대급 명작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보니 의도치 않게 비교를 당하는 처지에 놓이고 있다. 아무래도 전작의 참상이 너무 후유증이 컸던 것도 있고 아쉬운 반응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는지라 상대적으로 본작을 바라보는 팬들의 시선이 그리 곱지 않은 편이다.[45]
그러던 와중 전작인 제로원과 달리 2장부터는 평가가 좋아지기 시작하는데....
11.1. 장점
1장의 스토리가 끝나고 2장의 스토리로 진입한 후부터는 사뭇 분위기가 달라지게 되는데 이때부터는 가면라이더 시리즈에 거의 항상 있어왔던 라이더 간의 불화가 묘사되기 시작한다. 공통의 적 중 한 축이었던 가면라이더 칼리버를 쓰러트린 이후부터 조직 내부에 적이 있다는 그의 마지막 유언을 넘겨듣지 못하는 카미야마 토우마와 각자의 이유로 이런 토우마에게 불신이 생긴 동료 라이더 간의 사이가 멀어지는 등 본격적으로 시동을 거는 전개에 팬들의 반응도 점점 긍정적으로 모이는 중이다.
그리고 1장에서 자주 제기되던 난잡한 편집과 지나치게 빠른 전개 등의 문제 또한 2장으로 진입하면서 속도와 편집이 안정적으로 개선되었고 16화의 동료들 간의 불화에서 그들이 대립하게 되는 이유를 난잡하지 않고 각자의 캐릭터들의 성격에 맞게 잘 보여줬다는 호평을 받았다. 그리고 유리의 서술 트릭이긴 했지만,[46] 17화에서도 유리의 캐릭터성과 활약을 잘 보여주면서 마지막에 토우마와 유리의 대립 또한 두명의 성격과 가치관의 차이를 잘 보여주었기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11.2. 단점
초반 편집이 다소 난잡하다는 평이 있다. 한 화에 담으려는 내용은 많은데 화면 전환이 매끄럽지 못하다 보니 장면장면이 뚝뚝 끊기는 감이 없지 않다. 일부 화에서는 대놓고 몇몇 장면이 잘려나간 것처럼 보이는 부분도 있는데[47] 이로 인해 캐릭터들의 심경 변화를 파악하기가 힘들다는 의견도 있다. 주로 오가미 료와 아카미치 렌이 지적받는 편. 그나마 오가미는 당시 상황상 납득할 수 있는 면도 있어 넘어가는 시청자도 있으나[48] , 처음부터 토우마를 디스하던 렌이 8화에서 토우마의 작전에 순순히 따라준 것은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다. 외전인 검사 열전에서 이러한 부분을 보충하고 있긴 하나[49] 본편만 보는 시청자들 입장에선 이해하기가 힘들다. 이 평가를 의식한 것인지 반다이 공식 유튜브에서 1장(1화~15화)을 세 편으로 요약하여 설명한 영상을 따로 올리기도 했다. #1, #2, #3
또한 서브 각본가들의 의견 통합 문제인지 파워 밸런스 문제도 조금씩 부각되었는데,[50]가면라이더 블레이즈의 강화폼인 킹 라이온 대전기 또한 메기도 3간부들을 상대로 압도하며 활약하다가 1화 만에 스토리우스의 공격 2방에 변신이 해제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세이버의 강화폼인 드래고닉 나이트는 사왕 드래곤으로 변신하여 일행 모두를 압도할 정도로 강해진 칼리버를 시종일관 압도하는 강함을 선보였지만, 얼마안가 드래고닉 나이트의 무장인 드래고닉 부스터의 위력이 한없이 낮게 묘사되고, 일행과 함께 사왕에게 5대1로 덤볐지만[51] 패배한 15년차 이상의 검사인 가면라이더 슬래시가 최종전에서 점차 칼리버를 점차 실력으로도 압도해낸 세이버의 거의 모든 무장들을 간단히 막아내는 상황이 나왔다.[52]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소드 오브 로고스와 메기도 간부들 간의 갈등, 이후엔 소드 오브 로고스 내의 분열이 점차 부각되다 보니 괴인 메기도가 그저 가면라이더의 피니쉬에 맞고 없어지는 희생양 포지션 외에 별로 의미가 없어 보인다는 평도 있다.[53]
완구 판촉 면에서는 부족한 면이 많다. 2장에 들어서면서 스토리에 치중하고 있는데 라이더들끼리의 싸움보다는 메기도 + 사람 관련이 중심이다 보니 완구 판촉을 많이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린타로는 데뷔 때 한 번 쓰고 2장부터는 스토리에 밀려 킹 라이온으로 변신은 거의 하지도 못하고 있다.[54] 그리고 유리를 제외한 다른 라이더들은 기본 폼으로 변신만 할 뿐 다른 라이드 북과의 연동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
12. 흥행 및 매상
13. 타임라인
- 1장 (1화 ~ 15화)
- 가면라이더 세이버 스핀오프 검사 열전 1화 (15년 전 시점)
- 1화 ~ 8화
- 가면라이더 세이버 스핀오프 검사 열전 1화 (현재 시점)
- 9화
- 가면라이더 세이버 스핀오프 검사 열전 2화
- 10화
- 극장단편 가면라이더 세이버 불사조의 검사와 파멸의 책
- 11화 ~ 13화 (초중반까지)
- 가면라이더 세이버 스핀오프 검사 열전 3화
- 13화 (검사 열전 시점 이후) ~ 15화
- 가면라이더 세이버 스핀오프 검사 열전 4화
- 2장 (16화 ~)
- 16화 ~
14. 등장한 원더 라이드 북
15. 등장 책
가면라이더 세이버에서는 실제로 존재하는 책이 매화마다 등장한다.
16. 관련 작품
16.1. 외전
16.2. 애니메이션
16.3. 극장판
- 극장단편 가면라이더 세이버 불사조의 검사와 파멸의 책
- 극장판 가면라이더 세이버(가제)
- 가면라이더 세이버 × 제로원 무비대전(가제)
16.4. 코믹스판
17. 기타
- 2020년 6월 19일에 상표가 등록되었다.링크
- 한국어 독음[56] 이 가면라이더 가이무의 V시네마 가이무 외전 가면라이더 듀크에서 등장한 가면라이더 세이버와 같다. 다만 가이무의 세이버는 구원자(セイヴァー/SAVER[57] )이고, 본작의 세이버는 기병도(セイバー/SABER)이다. 사실 한국에서는 가이무의 방영이 불발되었기 때문에 가이무의 세이버는 한국 한정으로 볼 일이 없는 상황이다.[58]
- 비주얼이 호불호가 갈리는 외형인지라 역설적으로 "슈츠의 평가가 안 좋은 라이더는 성공한다."라는 팬들 사이의 암묵적인 룰이 이번에도 먹힐거라는 걱정반/기대반이 존재했으나 PD와 각본가가 가면라이더 고스트를 제작했던 두 명임이 밝혀지자 팬들은 바로 혼란에 빠졌다(...). 그나마 각본가는 다행히도 고스트 외전 극장판/V시네마 스펙터에서 호평을 받아 본편의 악평을 만회했으나 프로듀서의 경우 고스트로 모자라서 류소우저까지 말아먹은 덕분에 '각본가는 사실 믿을만한데 PD가 폭망 플래그다.'라고 인식되는 중이다. 인터뷰에 따르면 본작 라이더들의 디자인 테마는 "가면라이더답지 않은 가면라이더"#
- 사전에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각 라이더가 쓰는 변신 아이템은 본인이 좋아하는 책의 장르와 관계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인공인 토우마의 경우엔 판타지 소설을 좋아하기 때문에 신수의 책, 블레이즈는 동물도감을 좋아해서 쓰는 아이템이 동물의 책이다.
- 공식 발표회에 따르면 10명 이상의 라이더들이 등장한다고 한다.[59] 16화 시점에서 공개된 라이더는 총 9명. 스토리 전개 중 단역 라이더도 나올 듯 하다.
- 2020년 9월~12월을 기준으로 방영 시기가 하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극성일 때이다보니 배우들의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많다. 실제로 마진전대 키라메이저의 아츠타 쥬루 역의 배우 코미야 리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으로써 스태프를 공유하는 제로원도 비상이 걸렸었다고 한다. 결국 긴급사태가 선포되자 제로원의 6월은 방영 미정으로 바뀌었고, 6월 28일에 방영이 재개된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코로나 영향으로 실내 촬영이 많아지고 있어서 CG장면을 보면 실내에서 촬영을 했다는 티가 난다.
- 작중 세계관에는 "라이더 문자"라고 하는 고유의 언어가 존재한다. 라이더들의 무장과 아이템에도 적혀 있는데, 완구에 적힌 문자는 일본어 발음을 영어 알파벳으로 적은 것을 모티브로 삼았다. MagicRing[60] 폰트와 흡사하기도 하다.
- 검을 쓰는 설정, 1호인 가면라이더 세이버와 2호인 가면라이더 블레이즈가 각각 후배와 선배의 관계로 설정되었다고 공개되자, 팬들 사이에서는 '1화부터 선배가 후배 뒤통수 때리는 전개로 가나요?', '브레이즈쨩! 온두루루라깃탄디스카!' 등의 재밌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 대부분의 등장 라이더들의 헤드 디자인이 비대칭형이다. 또한 대부분의 등장 라이더들의 눈은 복안의 크기가 작고 눈 주변부와 경계가 구분되어있지 않아 언뜻보면 고글형 디자인처럼 보인다.
- 세이버라는 이름 때문에 Fate 시리즈와 엮이기도 하여, 2차 창작에서 이걸 이용한 팬아트들이 등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메인 각본가인 후쿠다 타쿠로는 "작품명, 검사 설정 등에서 게임 Fate/stay night가 연상된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지만 그저 우연의 일치"라고 직접 인터뷰에서 부정했다.[61]#
- 가면라이더 히비키 이후로 무려 15년 만에 엔딩이 부활했다. 또한 주제가 제목이 작품의 이름과 같은 것도 가면라이더 아기토 이후 19년만. 엔딩의 경우 가면라이더 시리즈 최초로 슈퍼전대 시리즈와 프리큐어 시리즈처럼 댄스가 들어갔다.
- 가면라이더 BLACK RX 이후 32년 만에 아이캐치가 부활했다. 특히나 이건 헤이세이 라이더 이후로는 최초다.
- 라이더의 종류가 많지만 초반부터 라이더들 끼리의 유대감이 탄탄하다. 보통 많은 라이더가 등장하는 작품은 초반에는 서로의 이해관계가 달라 대립하다가 중반부, 혹은 후반부에 가야 악역을 제외한 라이더들끼리 뭉치게 되는 편인데, 이 작품은 칼리버를 제외한 모두가 동료였고, 현재 세이버인 토우마가 린타로, 켄토 등의 도움으로 이들 사이에 잘 녹아들자, 유대감이 더욱 깊게 형성된 것이다. 의견이 충돌하는 경우는 있어도, 아예 적이 되지는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16화부터 분위기가 반전되기 시작해 현재는 유대가 깨진 상태.
- 출연하는 남성 배우들의 키가 평균적으로 매우 크다.[62] 당장 육안으로 봐도 키가 매우 큰 토우마의 아군 라이더들을 보면 렌을 제외하고는 차이가 거의 없다.
- 주제가 책과 이야기인 만큼 다양한 책과 이야기가 나오는데 등장하는 이야기 중 묘하게 전개를 암시하는 이야기가 많다.[63]
- 극장단편의 최종 악역라이더였던 가면라이더 팔시온이 본편에 등장한다는 루머가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다.
[1] 가면라이더 고스트와 기사룡전대 류소우저의 프로듀서를 맡았다. [2] 가면라이더 고스트의 각본을 맡았다. [3] 지금까지는 전대에서 많이 출연하였지만 가면라이더는 처음으로 출연했으며, 성검 소드라이버와 원더 라이드 북의 음성도 담당하였다.[4] 사령관인 소피아의 부재로 인해 16화를 기점으로 서던 베이스와 합병했다.[5] 주로 동화와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지, 동화와는 관련이 없거나 페가수스처럼 신화의 존재들도 소재로 나온다.[6] 특히 작중에선 원탁의 기사에 연관짓는 모습이 나오기도 한다.[7] 사령관인 소피아의 부재로 인해 16화를 기점으로 서던 베이스와 합병했다.[8] 13화에서 사망.[9] 24화에서 토우마와 합류[10] 21화에서 소드 오브 로고스를 탈퇴하고 토우마와 합류했다.[11] 정식 멤버가 아닌 단순한 협력자이다.[12] 멤버들과의 불화로 인해 16화에서 소드 오브 로고스와 갈라섰다.[13] 10화에서 서던 베이스에도 검사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서던 베이스의 검사도 6명이라면 벌써 10명을 가볍게 넘는다.[14] 본편, 극장판, V시네마, 스테이지 쇼까지 합친 기록이다. .[15] 본편, 극장판, 스핀오프, 스테이지 쇼까지 합친 기록이다. 유사 라이더인 얼터너티브 시리즈까지 합치면 18명.[16] 완구의 기믹을 보면 어느정도 예상 가능하다. 류우키나 가이무는 벨트 자체는 큰 기믹이나 음성 없이 키 아이템에 대부분을 몰아넣어서 벨트를 하나 팔아두고 키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발매할 수 있는 구조로, 라이더가 몇 명이 되어도 상품 계획에 큰 어려움이 없는편. 전작 제로원처럼 라이더별로 고유의 벨트가 있는 구성은 이와는 정반대로 등장하는 라이더를 늘리려면 어느 정도 리스크를 감수해야 한다. 덴오처럼 등장하는 라이더를 적게 상정하면 이렇더래도 큰 문제는 없다. 그쪽은 흥행이 잘되어서 결과적으로 등장하는 라이더가 상당히 늘긴했지만.[17] 쇼와 시절부터 벨트가 메인인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 DLC에 가까운 무장류 완구를 반드시 구매해야 한다는 리스크도 있었고, 벨트의 기믹이 변신 외에는 전혀 없었으며 그나마도 기믹 대부분이 생략되고 말 그대로 변신 음성만 나오는, 사실상 플라스틱 폐기물에 가까웠다는 게 문제였다. 어린아이가 쥐기에도 대부분 한손에 들어오는 키 아이템이 늘어나는 구성과 달리 벨트, 무장, 이후에 추가된 라우즈 업소버까지 다 모아두면 상당히 거추장스러운 모양새가 되는데, 가면라이더 시리즈 DX 완구의 주요 대상층인 생후 36개월이 막 지난 아동들이 전부 달고 놀기에는 아무래도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다.[18] 세이버는 X자, 블레이즈와 팔시온은 가로베기, 에스파다는 올려베기, 버스터는 내려베기, 켄잔은 십자베기, 슬래시는 찌르기 동작을 취한다. 칼리버는 보통 내려베기 동작을 취하지만 가끔씩 다른 방향으로 베는 동작을 취하기도 한다. 예외로 사이코는 본인이 검으로 변신하는지라 그냥 옆으로 치켜든다 다만 엑스 소드맨으로 변신할때는 켄잔과 비슷하게 십자베기로 변신한다.[19] 영문명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Blaze로 추측하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밝혀진 공식 스펠링은 Blades다. 검을 여러자루를 쓰는것도 아닌데 이름이 복수형인건 당연히 단수형인 BLADE는 여기에 써버렸기 때문. 세이버와는 다르게 이쪽은 완전히 같은 의미기까지하고 저쪽이 주역 라이더인탓에 무시할수도 없었다.[20] 버스터는 영문명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바스타드 소드(Bastard Sword)에서 따왔다는 추측이 많았다.[21] 파판의 고유명사지만 다른 매체에서도 일반명사처럼 자주 쓰인다.[22] 켄잔과 사베라를 제외한 나머지는 가면라이더 고스트 처럼 뿔같이 장식되어 있다.[23] 검과 동화된 사이코의 경우는 엑스소드맨 한정.[24] 실제로 24화에서 세이버 프리미티브 드래곤이 레지엘을 상대로 소드 크라운을 휘둘렀다.[25] 레드 드래곤 혹은 화룡.[26] 변신자의 첫 등장은 1화.[27] 변신자의 첫 등장은 2화.[28] 변신자의 첫 등장은 3화.[29] 블랙 드래곤 혹은 흑룡.[30] 변신자의 첫 등장은 7화.[31] 좌, 우 순서[B] A B 메인 각본가와 메인 PD의 전작에서 본편 감독을 했던 적이 있다.[A] A B 메인 각본가와 메인 PD의 전작에서 서브 각본가 중 1명이었다.[32] 본편 외 작품의 각본도 맡았었다.[33] 메인 각본가와 메인 PD의 전작의 본편 외 영상과 V시네마의 감독을 맡았다.[34] 메인 각본가와 메인 PD의 전작에서 본편 외 작품의 감독을 맡았다.[35] 11월 1일은 전일본대학역전 중계로 휴방.[36] 1월 3일은 새해 특별 방송 관계로 휴방.[37] 메인 각본가와 메인 PD가 맡은 전작의 본편 메인 감독이면서 동시에 극장판의 감독이었다.[38] 전작의 본편 메인 감독이자, MOVIE 대전, 극장판의 감독이었다.[39] 다만 이 부분은 해결되지 않은 떡밥, 서던 베이스의 검사들 등 미등장 인물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아직까지 지켜보는 쪽이 많다.[40] 특히 2화 같은 경우는 1화보다 CG를 더 썼다.[41] 사실 이 반응도 전투신에 감탄하기보단 예산이 부족해질까봐 걱정하는 반응에 가깝다. 훌륭한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다만 방식 자체는 카부토 때보다는 예산 문제에서는 자유로운 방식이긴 하다. 카부토는 실제 촬영분에 후처리를 해야 하는 방식이었고 세이버는 아예 '''촬영 자체가 없고''' 컴퓨터 그래픽으로 모든 걸 처리한 방식이기 때문. 제작 과정에서 언리얼 엔진을 사용했기에 가능한 결과. 기술의 발전이 체감되는 부분인데 TV드라마에 이렇게 만든 모델링과 화면이 사용되어도 크게 어색하지 않다고 여겨질 만큼 관련 기술들이 눈부시게 발전해 온 결과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기존의 CG처리 방식보다 예산을 덜 쓸 수도 있다.[42] 다만, 오프닝의 가사들 중엔 "타인에게 상냥함을 베푸는 자들은 누구에게도 보이지 않는다" 등의 존재 소멸을 강조하는 가사들이 다수 존재하는데, 아발론의 내용이 수록된 금서에는 쓰면 쓸수록 존재가 사라져 간다는 원더 라이드 북의 진실과 함께 향후 전개의 비극성을 암시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43] 폼 체인지를 별도의 배경에 뱅크를 쓴 작품은 있지만, 메인 변신신 자체를 별도의 배경에 뱅크를 쓴 경우는 이게 처음이다. 슈퍼전대 시리즈에서 비슷한 작품이라면 특명전대 고버스터즈가 있다. 여기선 되려 반대로 가면라이더 시리즈처럼 현장 배경을 그대로 뱅크를 쓰지 않고 변신하는 장면이 더 많다.[44] 농담조로 1장은 성검전대 세이버레인저로 불리고 있으며 2장부터를 가면라이더 세이버로 치고 있는 듯. [45] 특히 울트라맨 Z는 흥행과 비평이 모두 역대급을 갱신하면서 동아시아 전토는 물론 서양에까지도 폭발적인 돌풍을 일으키며 2020년을 제패했다. 거기에 2000년대 거의 처음으로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흥행수익을 울트라맨 시리즈가 넘어버리는 대기록을 세워버리기까지 했으니 명예로운 죽음 드립도 성행하고 있는 판국이다.[46] 유리가 가진 빛의 검으로 메기도를 베면 정화된다는 설정을 토우마에게 그냥 베면된다고 소개하는 바람에 오해가 생겼다.[47] 5화 끝에서 데자스트 - 즈오스 - 린타로는 분명히 대치 중이었는데, 정작 6화에서는 어느새 데자스트와 즈오스는 도주, 린타로가 쫓고 있다고 언급된다. 5화의 대치 관계가 어떻게 풀렸는지 전혀 묘사가 없다.[48] 토우마가 먼저 오가미를 보고 방방 뛰는 등 무례한 행동을 했고, 무엇보다도 다른 사람도 아닌 하나뿐인 아들이 납치된 상태였다. 이런 상황에서 평소처럼 행동할 수 있는 아버지는 없다.[49] 오가미와 다이신지의 회상으로 오가미가 원래부터 신경질적인 성격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고, 렌의 회상으로 렌이 토우마를 못마땅해하면서도 작전에 따랐던 건 자신이 존경하는 켄토의 조언 때문이었다는 게 밝혀졌다.[50] 작품 초반의 예시를들면 15년 이상 현역으로 지내오면서 "최강의 검사"라는 수식어까지 붙은 가면라이더 버스터는 데자스트와의 싸움에서 호각으로 겨루지만 다소 밀려나는 모습을 보였는데 아직 나이가 어린 아카미치 렌이 켄잔으로 변신하여 데자스트와의 1차전에서 승리하면서 버스터의 전투력 논란이 일었다.[51] 가면라이더 칼리버의 장착자인 카미조 다이치 또한 오가미 료, 다이신지 테츠오처럼 15년차 이상의 고참에 손에 꼽을 실력자이다.[52] 다만 밝혀진 바로 지금껏 토우마는 전투센스나 원더라이드 북의 활용과는 별개로 검의 힘을 제대로 이끌어내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이때 토우마는 멘탈이 많이 불안정한 상태에다가 스토리우스에게 입은 부상까지 입었기 때문에 전력을 발휘하지 못했고 오히려 마지막에 드래고닉 나이트로 공격 한번만 날렸을 뿐인데 다이신지가 막아내자 추가타를 하지 못하고 지쳐 무릎을 꿇은것을 보면 토우마의 체력과 멘탈 모두 지쳐있던 것으로 보인다.[53] 괴인의 비중이나 등장 자체가 적은 현상은 최근 방영된 가면라이더 시리즈의 대부분이 가진 공통점이다. 오죽하면 시청자들이 가면라이더는 라이더배틀이 주 세일즈포인트라고 이해할정도. 세이버 특유의 전대스러운 이미지를 감안하면 이런 부분은 반대로 가면라이더답다고 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전까지는 이분야에서 가장 괴인이 홀대받는 사례는 가면라이더 빌드의 스매시였으나 메기도는 초반부터 비중이 전혀 없다시피 할 정도로 스매시보다도 인상이 흐린게 특징. 설정부터 이세계의 괴물 정도로 평이한 것 역시 원인으로 꼽을 수 있겠다. 반대로 주목도가 높았던 사례라면 괴인이지만 전작들의 주역라이더의 모습이 뒤틀린 채로 재현되어 있는 어나더 라이더를 꼽을 수 있다.[54] 변신 자체를 머뭇거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원더콤보] A B C D E F G H I [55] 가면라이더 제로원 쇼트애니 EVERYONE'S DAILY LIFE 5화랑 같이 공개되었다. 링크1 링크2[56] 일본어 독음도 b와 v를 구분하지 않고 발음하는 사람에게는 같다.[57] 재플리시다. 실제 구원자라는 의미는 Redeemer, 또는 Savior로 Saver는 절약하는 사람이라는 뜻이 된다. 다만 일본에서는 Savior 또한 セイヴァー로 적기 때문에 가나 표기만 보면 오류는 없다.[58] 가이무가 나오는 극장판이나 가이무가 레전드 라이더로서 출연하는 가면라이더 지오는 방영되긴 했지만 본편 자체가 방영 불발되었으니 의미가 없는 상황이다.[59] 많아 보이지만 헤이세이 라이더 때부터 극장판을 비롯한 외전의 라이더들을 합치면 10명쯤은 간단히 채우는 작품도 많다. 특히 가이무는 32명의 라이더가 나온다.[60] Vantablack의 BGA에 사용되었다.[61] 물론, Fate시리즈에서 주요 네타들 중 하나인 '빔 쏘는 세이버'라는 설정과 유사하게 주인공 이외의 등장인물이 빔 공격을 하는 것은 배제할 것이라는 언급이 있었고, 세이버의 대표 주자인 아서 왕 전설도 본편 스토리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62] 최대한 밝혀진 정보로는 토우마 역의 나이토 슈이치로, 켄토 역의 아오키 료, 테츠오 역의 오카 히로아키는 187cm, 린타로 역의 야마구치 타카야는 179cm, 오가미 료 역의 이쿠시마 유우키는 177cm 정도.[63] 토우마와 켄토가 만났을 때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토우마를 위해 켄토가 어렸을 적 하던 이야기를 따라하는 놀이를 재현하며 은하철도의 밤을 따라하는데, 이때 켄토는 캄파넬라 역할을 하는데 캄파넬라는 작중에서 사망하고 켄토 또한 작중 사망한다. 그리고 아서왕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데 원탁의 기사단과 소드 오브 로고스 노던 베이스의 멤버들은 서로 힘을 합쳐 난관들을 극복하지만 여자 하나 때문에 관계가 파국에 이르게 된다. 차이점이라면 기네비어와 달리 레이카는 직접적으로 관여했다.